2017-03-17 21: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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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하 변호사 박 전 대통령 자택 재방문…6시간 면담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검찰 수사 변호를 맡아온 유영하 변호사가 오늘(17일) 오전 삼성동 자택을 다시 찾았습니다.

유 변호사는 오전 9시20분쯤 박 전 대통령의 집에 들어갔다가 6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 3시40분쯤 나왔습니다.

유 변호사가 박 전 대통령의 자택을 찾은 것은 두 번째로, 오는 21일 검찰 출석에 대비해 검찰 신문에 대한 답변 요령 등 대비책을 숙의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 전 대통령의 머리 손질과 미용을 담당해온 정 모 씨 자매 역시 나흘 연속 자택을 다녀갔습니다.

박 전 대통령이 청와대서 나와 자택으로 옮긴 직후 지지자들의 고성과 욕설 등이 일부 문제가 됐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차분함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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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