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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최종점검 시작…해저면서 1∼2m 든다

사회

연합뉴스TV 세월호 인양 최종점검 시작…해저면서 1∼2m 든다
  • 송고시간 2017-03-19 11:06:14
세월호 인양 최종점검 시작…해저면서 1∼2m 든다

세월호 인양을 위한 최종점검 작업이 오늘(19일) 새벽 시작됐습니다.

해양수산부와 인양업체 상하이샐비지는 오전 6시부터 세월호 선체와 잭킹바지선 두 척을 연결한 인양줄이 배를 제대로 끌어올릴 수 있는지 최종 확인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이때 세월호를 해저면에서 1∼2m 들어 올리는 시험인양도 시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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