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신형 고출력 로켓 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김정은 동지가 신형 출력 발동기 제작 상황을 보고 받고 몸소 서해위성발사장에 나와 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지켜봤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이번 시험이 연소실의 추진력과 터빈 펌프장치 등 기술적 지표들을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고 결과적으로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의 참관은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등이 수행했습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신형 고출력 로켓 엔진 지상분출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김정은 동지가 신형 출력 발동기 제작 상황을 보고 받고 몸소 서해위성발사장에 나와 발동기 지상분출시험을 지켜봤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이번 시험이 연소실의 추진력과 터빈 펌프장치 등 기술적 지표들을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고 결과적으로 목표치에 도달했다고 전했습니다.
김정은의 참관은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정식 당 군수공업부 부부장 등이 수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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