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14: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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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한반도 전해역 대규모 해상훈련…미 항모 칼빈슨호 투입
<출연 : 성신여대 국제정치전공 김열수 교수ㆍ동국대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

한미 양국 해군이 한반도 전 해역에서 북한의 도발을 응징하는 대규모 해상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완성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북한, 그리고 외교안보 현안에 대해 두 분의 전문가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전공 교수,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오세요.

<질문 1> 한미 연합훈련의 강도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반도 전해역에서 대규모 해상훈련을 시작했는데 칼빈슨호도 투입 됐다고요?

<질문 2> 이런 가운데 북한은 신형로켓엔진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시기적으로 봤을 때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중국 방문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해석인데요?

<질문 3> 북한은 비슷한 시험을 지난해에도 한 바 있는데 그 때와 오늘 시험 내용을 비교해본다면 어떤 차이점이 가장 눈에 띕니까?

<질문 4> 만약 오늘 시험이 성공적이었다면 미 본토까지 겨냥한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완성단계에 접어들었다고도 볼 수 있는 것입니까?

<질문 5> 북한이 ICBM 엔진 개발에 속도를 냄에 따라 시험 발사도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고 있습니다. 특히 다음 달 김일성 생일과 북한 인민군 창건 85주년 그리고 미중 정상회담까지 개최 예정인 만큼 전략적 도발 가능성을 일으킬 가능성, 어떻게 보시는지요?

<질문 6> 어제 미중 외교장관 회담이 열렸습니다. 양국 모두 북핵 위협 수준에는 공감하면서도 해법에서는 여전한 시각차를 드러냈데 결국 원론적 입장만 재확인한 자리였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방한 당시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한에 대한 초강경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북한의 도발에 “모든 옵션을 검토하겠다”고 말한 부분이 눈길을 끄는데 선제타격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8> 미중 외교장관은 사드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만 기자회견에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언급되지 않았는데요. 어떤 이유로 볼 수 있겠습니까?

<질문 9> 내달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첫 정상회담이 열립니다. 과연 이 자리에서 북핵문제나 사드 해법 등에 대한 입장 차가 조율이 될지도 관심인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10> 이런 가운데 틸러슨 미 국무장관의 방한 당시 만찬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그동안 틸러슨이 우리 측의 만찬 요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이 일본에만 집중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일었는데, 사실은 우리 정부가 제안을 하지 않았다고요?

지금까지 김열수 성신여대 국제정치전공 교수, 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였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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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