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15:5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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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올들어 가장 따뜻…스모그로 빛바랜 봄날씨

네. 완연한 봄날입니다.

지금 내륙 곳곳에서 20도 안팎까지 올라 있어서 올들어 가장 따뜻한 봄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서울 도심은 여전희 희뿌연 먼지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평소의 절반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한시간 전보다 점점 낮아지는 추세라 지금은 보통수준 보이고 있습니다.

그 밖의 서쪽 지방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보이고 있고요.

초미세먼지까지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은 하루동안 바깥활동하실 때에는 계속해서 마스크 착용하고 다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 날은 4월 중순만큼이나 무척 따뜻합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8.8도, 광주 19.2도, 경남 함양지역은 20.5도까지 올라 올들어 가장 따뜻한 날씨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해가 지고 나면 금세 또 쌀쌀해 지니까요.

큰 일교차에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절기상 춘분인 내일은 차츰 제주와 남해안 쪽에 비가 오겠고 화요일에는 남부지방까지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점점 기온이 떨어지면서 고온현상이 약간 수그러들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는 이맘때 봄날씨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금까지 선유도공원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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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