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19: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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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드보복’ 피해 신고 열흘새 67건 접수”

사드 배치 결정 뒤 중국의 경제 보복조치로 피해를 봤다는 신고가 열흘 간 70건 가까이 접수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8일 개설한 ‘대중 무역애로 신고센터’에 지난 17일 기준 60개사 67건의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피해유형으로는 의도적 통관지연이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계약 보류ㆍ파기 15건, 불매운동 14건, 대금결제 지연 4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중국의 계속된 보복으로 앞으로 피해접수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여 통관지연에 따른 납품 지연, 상품 폐기, 반송 등으로 인한 피해는 더 커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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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