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9 20:41:28

프린트

[날씨] 내일 ‘춘분’, 당분간 포근…중서부 미세먼지 주의

서울은 올들어 가장 따뜻했습니다.

낮에 18.9도까지 올라 이맘 때 기온을 7도 가량 웃돌았는데요.

봄의 한가운데로 접어드는 절기상 춘분인 내일도 18도를 보여 오늘만큼 따뜻하겠고요.

이후에는 기온이 약간 내려가기는 하지만 이번 주도 포근한 봄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간 쌓인 먼지가 대기정체로 해소되지 못하면서 주로 중서부지방을 중심으로 높게 나타나겠고요.

남부지방은 오전 중에 한때 나쁨수준이 예상됩니다.

마스크 잊지 말고 챙기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중부지방 구름만 많겠고 건조하겠지만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겠습니다.

아침에 제주도를 시작으로 오후에 남부지방으로 확대되겠고요.

주로 제주도 많은 곳에 60mm 이상으로 제법 오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6도, 전주 4도, 대구 5도로 오늘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내려가겠습니다.

물결은 남해상에서 최고 4m로 거세게 일겠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겠습니다.

이번 주도 아침 저녁은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해 일교차가 크겠고요.

당분간 서울 하늘에는 구름만 끼며 맑을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