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만으론 충족되지 않는 쌀 소비시장.
'남아도는 쌀'을 '돈 되는 산업'으로 키워내려는 다양한 방안들!
빵과 쿠키, 이색 음료부터 쌀을 재료로 한 다양한 가공식품부터 블루베리미, 클로렐라미, 흥국산수유미 등 색색깔 다양한 종류의 프리미엄 쌀이 소비자들을 유혹하고 있다.
특히, 버려지는 미강을 활용한 제품도 눈길을 끌고 있는데 쌀을 활용한 친환경 산업용 신소재부터, 미강 발효추출물로 만들어진 여성청결제와 미스트는 항산화와 항염증, 미백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다양한 가공식품부터 바이오 신소재, 기능성 화장품까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활하고 있는 쌀의 변신을 <비즈톡톡>에서 알아본다.
<진행자> 전소영
<글·구성> 이지혜, 박소영
<연출> 허준철, 박수경
<촬영협조>
▶ 라파젠
▶ 쌀토리랑
▶ 농업박물관
▶ 롯데프리미엄 푸드마켓 문정점
▶ 농촌진흥청
촬영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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