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강은나래 기자>
어제(12일) 치러진 4·12 재보선은 대선을 앞두고 치러진 만큼 민심의 바로미터다라는 평가도 앞서 나왔었는데요.
정치부 강은나래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 봅니다.
<질문 1> 강 기자, 먼저 선거 결과부터 한번 정리해주시죠.
<질문 2> 이번 재보선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수도권과 영남에서,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선전했다는 평가가 나올 만한데요. 대구·경북에서는 적자경쟁을 벌이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사이에 희비가 엇갈렸는데 대선을 앞둔 표심의 현주소라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오늘 각당 후보들 일정도 대략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4> 오늘 후보들이 처음으로 토론회에서 격돌하는군요.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