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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초점] '장미대선' 5당 후보 첫 TV토론…불꽃튀는 공방전

정치

연합뉴스TV [뉴스초점] '장미대선' 5당 후보 첫 TV토론…불꽃튀는 공방전
  • 송고시간 2017-04-13 21:18:05
[뉴스초점] '장미대선' 5당 후보 첫 TV토론…불꽃튀는 공방전

<출연 : 연합뉴스TV 김혜영 정치부 기자>

조기 대선을 26일 앞두고, 5개 정당 대선후보가 모두 모여 본격적인 본선 경쟁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첫 TV 합동토론회에서 맞붙으면서 정책 검증을 뛰어넘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건데요.

자세한 소식, 정치부 김혜영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오전에 녹화된 토론회에서 각 후보들이 자신의 정책 비전을 제시하면서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각자 어떤 점을 부각했는지 먼저 소개해주시죠.

<질문 2> 각 후보들은 안보와 경제·사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자세히 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최근 이슈인 미국의 선제타격 움직임에 대한 각 주자들의 입장은 어땠습니까?

<질문 3> 후보들간 신경전도 팽팽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적페연대' 프레임을 놓고 거친 설전을 벌였다고요?

<질문 4> 홍준표 후보는 모든 후보들로부터 공격을 받으면서 전방위 전투를 벌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특히 문 후보와의 공방전도 치열했다면서요?

<질문 5> "유 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을 세 번 배신했다", 또 "홍준표 후보는 극우 수구다" 이런 표현들까지 나오면서 보수진영 후보간 설전도 격화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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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