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1 12: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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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학 때 성범죄 모의’ 논란…”관여 안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대학시절 성범죄 모의에 가담했다고 고백한 자전적 에세이의 내용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홍 후보는 과거 한나라당 의원으로 활동하던 2005년 출간한 에세이에서 “대학 1학년때 같은 하숙집 남학생이 짝사랑하던 여학생을 자기 사람으로 만들겠다며 동료들에게 흥분제를 구해달라고 했다”면서 “궁리 끝에 구해줬지만 미수에 그쳤고 장난이었지만 그것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검사가 된 후 비로소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논란이 일자 홍 후보는 “같이 하숙하던 다른 학교 학생들의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책에 적은 것”이라며 “직접 범죄에 관여한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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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