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고온현상에 전국 자외선 지수가 '높음'을 보이고 있어 외출시 자외선 차단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봄철에는 피부 깊숙이 침투해 잔주름과 기미, 색소침착 등 피부변색을 일으키는 자외선A가 강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야외 활동하기 30분 전에 피부에 막이 생길 정도로 두텁게 바르고 2~3시간 마다 새로 덧발라줘야 합니다.
또 봄에는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많아 외출한 후에는 세안제로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씻어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