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정치부 성승환 기자>
이제 대선이 8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노동절인 오늘도 한 표가 아쉬운 후보들은 유세 총력전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하는데요.
정치부 성승환 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성 기자, 오늘 후보들 일정은 아무래도 노동절에 맞춰졌겠어요?
<질문 2> 본격적으로 대선 이야기를 해보죠. 대선구도가 양강 구도에서 1강 2중 경쟁구도로 재편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요?
<질문 3> 그렇다면 구도 재편에 맞춰서 후보별로 전략도 수정이 됐겠군요?
<질문 4> 이제 다음주면 대선이 치러지지 않습니까? 세대별 투표율이 주요 변수로 점쳐지고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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