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9 18:3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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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 칸 시사회 8분만에 상영 중단 후 재개

칸 영화제에서 열린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의 언론 시사회에서 영화 상영이 잠시 중단됐다 재개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현지시각으로 19일 오전 8시30분 시작한 시사회에서 스크린에 제작사인 스트리밍서비스업체 넷플릭스의 타이틀이 올라가자마자 객석에서 야유와 박수가 동시에 나왔습니다.

이후에도 상영을 방해하는 소리가 계속돼 시작 8분 만에 객석에 불이 켜지고 상영이 중단됐습니다.

영화는 8시49분에 재개됐습니다.

프랑스 영화계에서는 칸영화제 개막 전 스트리밍으로 서비스되는 영화가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데 대해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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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문화/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