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 다저스 류현진이 구단의 '한국의 밤' 행사 홍보에 나섰습니다.
류현진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한글 이름과 등번호 99번, 태극기가 새겨진 특별 티셔츠를 든 사진과 함께 행사 소개 글을 올렸습니다.
다저스 구단은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 한국관광공사 LA지사와 함께 해마다 '한국의 밤' 행사를 열어왔습니다.
올해 행사는 우리 시간으로 25일 오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다저스 홈 경기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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