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여행과 풍경] 강바람에 실려온 전통의 향기, 밀양 - 1부

사회

연합뉴스TV [여행과 풍경] 강바람에 실려온 전통의 향기, 밀양 - 1부
  • 송고시간 2017-05-27 14:55:01
[여행과 풍경] 강바람에 실려온 전통의 향기, 밀양 - 1부

전통의 멋이 맛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소도시 밀양에는 전통의 멋이 맛이 살아 숨 쉬는 유서 깊은 소도시 밀양에는 역사의 면면들이 흐르고 있다.

아리랑의 흥겨운 가락처럼 옛 것의 흥과 사람 사는 정이 넘쳐나는 밀양에서 전통과 현재의 조화로운 풍경을 만나본다.

▶ 조선 3대 누각, 영남루

▶ 신명나는 한마당, 밀양 아리랑 대축제

▶ 축제의 풍성한 먹거리, 은어튀김과 미량초우

▶ 유교와 불교문화의 공존, 표충사

▶ 천혜의 요새. 밀양읍성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