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알프스 산맥 못 지 않은 아름다운 산세를 자랑하는 밀양은 발길 닿는 곳마다 자연의 신비로움으로 가득하다.
깊은 매력을 가진 밀양의 풍경 속에서 자연이 주는 축복을 누려본다.
▶ 자연의 신비, 시례 호박소
▶ 봉황이 내려앉은 천년 고찰, 무봉사
▶ 신비의 하늘 길, 얼음골케이블카
▶ 국밥 한 그릇의 위로, 돼지국밥
▶ 허브나라에서 누리는 휴식, 꽃새미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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