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11 19:13:13

프린트

“정제유 사업하면 고수익”…700억 가로챈 석유수입업자 구속

헐값에 수입한 정제유로 큰 돈을 벌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꾀어 수백억대 투자금을 모은 석유수입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싱가포르에서 싼 가격에 정제유를 들여오고 있고 국내에 경쟁자가 없어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2015년 8월부터 지난 4월까지 700억 원 가량을 투자금 명목으로 챙긴 43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된 후에도 투자자들에게 동요하지 말라는 편지를 보내며 투자자 유치를 멈추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 4409(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