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메시' 이승우가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승우의 에이전트인 페레 과르디올라는 현지 언론을 통해 "도르트문트가 이승우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현재 도르트문트와 현 소속팀 바르셀로나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승우는 바르셀로나와 2019년까지 계약했으며 바이아웃 금액은 300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38억원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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