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8 2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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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취업 사기’ 수억원 가로챈 전직 기자 구속

전남지방경찰청은 대기업에 자녀를 취업시켜주겠다고 속여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가로챈 전직 경제지 기자 48살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2015년 6월부터 최근까지 피해자 8명에게 4억 1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남에서 기자도 일한 A씨는 여수지역 대기업 직원과의 친분을 내세우며 피해자들을 속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대기업의 직인 등을 위조해 채용 서류를 만들어 범행을 장기간 이어왔습니다.

A씨는 지난달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회사로부터 해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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