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8 22: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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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변 “故 백남기 농민에 물 직사한 살수차, 관리 부실”

고 백남기 농민 변호인단은 경찰이 법원에 제출한 내부 보고서를 검토한 결과, 당시 살수차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당시 살수차를 조작했던 경찰관 중 1명은 집회 현장에 처음 나갔으며, 야간 살수가 처음이었고 운용지침도 사건 전날 처음 접했다며 관리 문제를 지적했습니다.

변호인단은 “국민의 신체를 직접 위협할 수 있는 살수차를 집회 현장에서 사용하면서 충분한 교육과 훈련 없이 운용하도록 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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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