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28 22: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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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세먼지 이틀 ‘나쁨’때 출퇴근 대중교통 무료

서울 시내에서 이틀 연속으로 초미세먼지가 나쁨으로 예상되면 출퇴근 시간대 버스와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서울시는 이달 초 발표한 이 같은 내용의 미세먼지 대책을 다음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틀 연속 ‘나쁨’이면 서울시장은 단독으로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대중교통 무료운행과 공공시설 주차장 전면 폐쇄 조치 등을 시행합니다.

서울시는 코레일과 경기도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지만 무료 운임에 따른 손해를 보전해주지 않으면 동참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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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