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처럼 펼쳐진 산과 들이 수려한 자연미를 뽐내는 서산에는 유유자적한 풍경이 끝없이 이어진다.
내륙과 바다를 걸치고 있어 사시사철 푸른빛을 간직한 서산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고즈넉함을 즐겨본다.
▶ 300년 세월의 품격, 서산 경주김씨 고택 (계암 고택)
▶ 몽돌 해변과 코끼리 바위의 절경, 황금산
▶ 육지와 바다가 어우러진 보양식, 전계탕
▶ 돌담 안의 옛 기억, 해미읍성
▶ 마음이 열리는 산사, 개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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