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합뉴스TV
주메뉴
뉴스
뉴스
헤드라인
최신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연예
지역
세계
날씨
제보
제보
제보하기
제보영상
뉴스피드
뉴스피드
뉴스뷰
출근길 인터뷰
정치五감
여의도 SNS
명품 리포트
바스켓톡
프로그램
프로그램
뉴스프로그램
Y-Story
보도국
보도국
앵커 · 아나운서
기상 · 뉴스 캐스터
라이프
라이프
건강
취업
검색
검색
자동완성 열기
검색
자동완성 끄기
인기검색어
검색닫기
라이브
다시보기
다시듣기
Close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 '위험직무 순직' 인정
정치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 '위험직무 순직' 인정
송고시간 2017-07-14 22:20:54
좋아요
0
공유하기
확대하기
축소하기
이전
다음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메신저
페이스북
X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복사
닫기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세월호 희생 기간제 교사 '위험직무 순직' 인정
세월호 참사 당시 숨진 단원고 기간제 교사 고 김초원·이지혜 씨가 3년3개월만에 순직 인정을 받았습니다.
인사혁신처는 위험직무보상심사위원회를 열고 "두 사람의 위험직무순직을 인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세월호 참사 당시 학생들을 구하다 숨졌지만 함께 희생된 정규직 교사 7명과 달리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로 순직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정치
영수회담 2차 준비회동 빈손…의제 입장차 못 좁혀
경제
'반쪽' 의료개혁특위 출범…"의사단체 참여해달라"
사회
미성년자 120명 성착취물 제작한 교사…징역 13년 확정
세계
북한 미사일에 '화들짝'…미국 "신형 에이태큼스 우크라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