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17 21: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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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재용 재판 불출석 의사…법원, 구인장 발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판에 증인으로 채택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건강상 문제 등을 이유로 또 한 번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재판부에 불출석사유서를 제출할 예정라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소환 불응에 대비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구인장을 발부했습니다.

다만 실제 구인장을 집행해 박 전 대통령을 법정에 세울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영선 전 청와대 행정관의 재판에서도 두 차례 불출석해 구인장이 발부됐지만 끝내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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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