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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ㆍ횡령' 미스터피자 정우현 모레 구속기소 방침

사회

연합뉴스TV '갑질ㆍ횡령' 미스터피자 정우현 모레 구속기소 방침
  • 송고시간 2017-07-23 19:18:20
'갑질ㆍ횡령' 미스터피자 정우현 모레 구속기소 방침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세조사부는 가맹점주들을 상대로 불공정거래 행위를 하고 10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구속된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을 모레 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검찰은 지난 6일 정 전 회장을 구속한 이후 강도 높은 보강 조사를 벌여왔으며 정 전 회장 측이 혐의를 적극적으로 부인해 향후 재판 과정에서 검찰과 공방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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