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에는 수천 년을 간직한 역사의 기록들이 뛰어난 자연생태자원들 속에 담겨있다.
푸르른 산과 넉넉한 들녘의 풍경이 저마다의 아름다운 색채를 자랑하는 고창에서 흥미로운 역사의 기억들을 만나본다.
▶ 전북을 지킨 보루, 고창읍성
▶ 서정주를 말하다, 미당시문학관
▶ 무더위를 식히는 흥겨운 체험, 2017풍천장어와 함께하는 '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
▶ 태고의 신비, 고인돌공원
▶ 낭만을 밟고 추억을 줍는다, 명사십리 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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