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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과 풍경] 발길 머무는 곳이 풍경이 되다…가평

사회

연합뉴스TV [여행과 풍경] 발길 머무는 곳이 풍경이 되다…가평
  • 송고시간 2017-08-12 15:00:01
[여행과 풍경] 발길 머무는 곳이 풍경이 되다…가평

호반의 맑은 물이 그림처럼 펼쳐진 가평은 아름다운 경치만큼이나 다양한 매력을 품고 있다.

어느 곳에 머물든 저마다의 풍경을 간직한 가평에서 생동감이 넘치는 여름을 즐겨본다.

▶ 하늘을 나는 짜릿한 쾌감, 청평호 수상 레포츠

▶ 자연의 색으로 물든 전통의 미, 취옹예술관

▶ 시원한 계곡에서 즐기는 여름 보양식, 닭볶음탕과 한방능이백숙

▶ 낭만 가득한 동화 마을, 쁘띠프랑스

▶ 풍경이 머무는 정원, 아침고요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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