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12 17:5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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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대통령 재선수락…야권불복에 혼란ㆍ유혈사태 공포

케냐 대통령이 선거관리위원회 발표와 함께 재선을 선언했으나 오딩가 후보와 야권 측이 선거결과가 조작됐다고 불복의사를 밝혀 정정불안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케냐에서는 2007년 대선 후 종족분쟁 양상의 유혈사태가 발생해 두 달간 최소 1천 100명이 숨지고 60여만 명의 피란민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케냐 선거관리위원회는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이 현지시간 지난 8일 대선에서 54.27%의 표를 얻어 44.74%에 그친 야권 연합 후보인 라일라 오딩가 후보를 제치고 재선에 성공했다고 11일 공식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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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