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상징하는 국경일인 광복절에는 항일의 흔적들이 자연의 풍경 속에 고여 있는 영주시로 여행을 떠나본다.
소백산이 선열의 기억들을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는 영주에서 선비들의 붉은 충절과 절개를 배워본다.
▶ 항일정신이 고인 물동이 마을, 영주무섬마을
▶ 뜨락에 흐르는 선비의 풍류, 소수서원
▶ 소백 한우의 품격, 영주 한우
▶ 독립운동의 뿌리, 대한광복단기념관
▶ 충절이 깃든 민속마을, 선비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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