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오염되지 않은 청정한 고장, 봉화군에는 산림이 우거져 숲과 나무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많다.
푸른 산과 맑은 물속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봉화에서 백두대간의 속살에 감춰진 귀한 풍경을 만나본다.
▶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분천역 산타마을
▶ 선비의 시간을 품은 안동 권씨 집성촌, 닭실마을
▶ 짙은 녹음 속 청량감, 석천계곡
▶ 신나는 여름을 낚다. 봉화은어축제 2017
▶ 구름 끝에 걸린 청정 도량, 청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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