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4 07: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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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정민 결별요구에 ‘사생활폭로 위협’ 사업가, 혐의 부인

방송인 김정민 씨의 결별요구에 사생활을 언론에 폭로하겠다고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사업가가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사업가 손 모 씨의 변호인은 이번 사건은 이들이 결혼을 전제로 사귀다가 결별 과정에서 벌어진 일로 손 씨가 돈과 물건을 돌려받은 것은 인정하지만, 협박이나 갈취를 한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또 관계가 나빠져 화가 난 상태에서 문자가 과장되게 보내진 부분이 있지만, 협박을 한 것은 아니라며 1만여 건에 이르는 문자의 맥락을 살펴봐달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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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