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구릉 사이로 드넓게 펼쳐진 들녘이 황금빛으로 물들어가는 이천에서는 풍요로운 초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예로부터 물이 맑고 흙이 고와 도자와 미질이 좋은 쌀을 생산하는 고장으로 알려진 이천에서 가을 빛깔을 닮은 풍성한 풍경들을 만나본다.
▶ 예술과 자연이 만난 쉼터, 설봉공원
▶ 풍요로움이 가득한 금상따래기, 자채방아마을
▶ 천 년 도자의 맥을 잇다, 사기막골 도예촌
▶ 수라상이 부럽지 않은 별미 밥상, 이천 쌀밥 정식
▶ 공룡이 살아 숨 쉬는 원시림, 덕평공룡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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