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황금연휴에는 나홀로 여행족과 가족 단위 여행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여행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는 올해 추석 연휴인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출발 예정 항공권 검색량이 지난해 추석 기간보다 약 8.5배 늘어나 900만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추석 연휴 기간 1인 여행객의 항공권 검색량은 지난해 추석 기간보다 8.2배 늘었습니다.
18세 미만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의 항공편 검색량도 지난해 추석보다 10.7배 증가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