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08 1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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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서 일상으로…”취침시간ㆍ식습관 평소처럼”

[앵커]

길었던 연휴가 끝나 갑니다.

일상으로 돌아갈 것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실 텐데요.

깨진 생체리듬 회복을 위해 미리 수면시간과 식습관을 평소처럼 조절하는 등 일상으로 복귀할 준비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준흠 기자입니다.

[기자]

연휴가 길수록 피곤한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장거리 운전과 명절 노동 등으로 몸을 많이 쓴데다 부모형제나 친인척을 만나면서 ‘관계 스트레스’를 받았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평소와 다른 수면시간과 식습관은 연휴 후유증의 주범입니다.

<김종우 / 인제대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굉장히 피곤하고 짜증이 많이 나고 일에 대한 의욕이 떨어지는 것이 주로 명절 지난 후에 호소하는 증상들이죠.”

연휴 후유증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하루이틀 전부터는 평소 취침시간에 잠자리에 들고 식사도 규칙적으로 하는 등 신체가 적응할 시간을 줘야 합니다.

<김종우 / 인제대 상계백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특별히 낮에 스케줄이 없으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시더라도 계속 외부활동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중요하겠고 식사 또한 제 시간에 원래 먹던 양대로 드시는 것이…”

또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도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됩니다.

오랜만에 출근하는 날은 평소보다 일찍 출근길에 나서 처리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세우는 것도 연휴 후유증을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연합뉴스TV 이준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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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