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2 22: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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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 올 가을 가장 쌀쌀…큰 일교차 주의

내일 출근길에는 옷깃을 더 잘 세우고 나가셔야겠습니다.

비구름 뒤로 또 한번 찬공기가 밀려들면서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날씨가 예상되고있는데요.

서울과 전주 8도 등 내륙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밑돌겠고, 파주나 철원은 3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또 하얀색으로 보이는 강원 산간 일부는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이들 지역서 물이 얼고, 내륙 곳곳에 서리도 내립니다.

농작물 피해에도 대비 하시기바랍니다.

하지만 낮부터는 이내 추위가 풀리는데요.

바람도 많이 잦아들고, 기온도 차츰 예년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낮 기온 서울이 20도, 청주도 20도, 대구는 21도 선까지 올라가겠습니다.

큰 일교차에는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아직 남해안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고있습니다.

내일은 그치고 대부분 지역이 맑겠는데요.

동해안에는 낮 한때 비가 조금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

주말에도 전국이 쾌청하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여전히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도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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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