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13: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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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현 전 보좌관 영장…구은수 전 서울경찰청장 압수수색

수사무마 청탁 대가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이우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전 보좌관 김 모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됩니다.

김 씨는 1조원대의 사기 피해를 낸 다단계 업체 IDS 홀딩스 임원으로부터 담당 경찰을 바꿔달라는 청탁과 함께수천만원을 받아챙긴 혐의로 지난 11일 검찰에 긴급체포 됐으며, 서울중앙지법은 오늘 오후 구속영장 심사를진행합니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김 씨가 당시 구은수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에게 민원을 전달한 것으로 보고 구 전 청장의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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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