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3 16: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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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국세청 국감서 ‘정치적 세무조사’ 공방

오늘(13일) 국세청 세종2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국세청 국정감사에서는, 여야가 세무조사의 정치적 배경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공방을 거듭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과거 국세청이 김제동, 윤도현 등 촛불 관련 연예인 세무조사를 했고, 당시 국세청 조사국장이 국정원과 접촉해, 정치적 이유로 세무조사를 했다는 보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박명재 의원은 “새 정부에서 적폐로 찍히면, 세무조사에 들어가니까 기업들이 전전긍긍한다”고 주장했고, 부동산 가격을 잡으려는 정부 정책에 따라, 국세청이 세무조사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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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