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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울산, 문화부리의 도시가 되다'…어떤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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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초대석] '울산, 문화부리의 도시가 되다'…어떤 행사?
  • 송고시간 2017-10-19 20:14:03
[초대석] '울산, 문화부리의 도시가 되다'…어떤 행사?

<출연 :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10월은 문화의 달입니다.

문화의 달을 기념해 매년 열리는 행사가 올해는 울산 북구에서 열린다고 하는데요.

이 시간에는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모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울산 북구에서 열리는 문화의 달 행사에 대해 자세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질문 2> 올해 울산 북구가 출범 20주년을 맞았다고 들었습니다. 의미 있는 기념일을 맞은 만큼 앞으로 각오도 남다르실 것 같습니다.

<질문 3> 지난 7월에는 출범 20주년 미래 비전 선포식도 열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날 말씀하셨던 울산 북구의 청사진에 대해서 말씀 부탁드립니다.

<질문 4> 앞서 인구가 크게 늘어났다는 말씀 해 주셨는데요. 어떤 이유로 인구 증가가 이뤄졌다고 보시나요?

<질문 5> 젊은 도시라니 더 역동성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젊은 도시'에 맞는 시책을 소개해 주신다면 뭐가 있을까요?

<질문 6> 인구의 증가와 함께 도시 정주여건개선과 도시기반인프라 구축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도심을 연결하는 도로들이 얼마 전 개통해 이동이 한결 편리해 졌다구요?

<질문 7> 역사적으로 도로의 개설과 교통의 발달은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는 큰 계기가 되었는데요. 동해남부선도 조만간 이설을 완료하게 될텐데요. 이로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질문 8> 최근 정부기관과 각종 민간단체에서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울산 북구가 수상도 많이 했던데요. 어떤 분야에서 수상했었나요?

<질문 9> 끝으로 울산 북구의 미래상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들어보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뉴스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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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