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3 12: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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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진영 “육군 사격장 오발로 인한 민간피해 증가”

육군 사격훈련 과정에서 오발로 인해 민간인이 피해를 보는 사고가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국방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이 국방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사격훈련 도중 총탄이 사격장 외부로 날아가 민간에 피해를 준 사고는 2015년 1건에서 지난해 3건으로 늘었고 올해는 지난달까지 4건 발생했습니다.

진 의원은 “사격장 안전시설이 미비하고 안전절차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오발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사고방지를 위한 군 당국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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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