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육지를 아우르는 아름다운 해양도시 인천에는 뱃길을 따라 과거와 미래가 함께 흐르고 있다.
오랜 시간의 이야기들이 바다와 섬 구석구석에 자리하고 있는 인천에서 칸칸이 버무려진 천의 얼굴을 만나본다.
▶ 수난의 시간을 넘어 평화로운 쉼터로, 월미공원
▶ 가을밤을 수놓은 화려한 불빛, 2017 송도불빛축제
▶ 칸칸이 쌓인 고소한 바다내음, 4단 치즈 조개찜
▶ 천년 꿈을 품은 운하, 경인아라뱃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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