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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금융공공기관 채용비리 신고 접수 시작

경제

연합뉴스TV 금융당국, 금융공공기관 채용비리 신고 접수 시작
  • 송고시간 2017-11-06 22:21:57
금융당국, 금융공공기관 채용비리 신고 접수 시작

금융당국이 신의 직장으로 불리는 금융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의 채용비리 신고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오늘(6일) 홈페이지에 자체적으로 금융공공기관과 공직유관단체 채용비리 신고센터를 개설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신고를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공고 없이 특정인을 채용했거나 서류·필기 점수조작 등 최근 5년간 인사·채용과정의 비리는 모두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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