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07: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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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공사도 성추행 논란…국토부 “인권위 통해 철저 조사”

토교통부 산하 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 간부들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돼 국토부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주 본사 간부 3명은 올해 초 실습 나온 여대생들을 성희롱했지만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는데 그쳤습니다.

또 2015년 인천본부의 한 간부도 근무시간에 술을 마시고 여직원에게 폭행과 성추행을 했다 파면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이런 사실이 알려지자 다른 피해 여성들 추가 신고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토부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사건 조사를 요청하고 자체 감찰에도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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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