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5 08: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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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고 찬바람 쌩쌩…수능날 ‘서울 영하 3도’

[앵커]

수능을 앞두고 찬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춥겠고, 수능일인 내일은 서울이 영하 3도까지 떨어지며 추위가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은 캐스터.

[캐스터]

네. 오늘 수험생 분들은 오늘 예비소집장으로 향할텐데요.

춥지 않게 든든하게 입고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어제보다 두세배 정도는 더 추워졌습니다.

오늘 아침의 서울 기온이 1.5도까지 떨어졌고 실제 체감온도는 거의 영하권에서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에도 7도에 머물러서 추위는 계속되겠고 수능일인 내일은 더 심해지겠습니다.

서울은 영하 3도, 철원은 영하 9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별다른 비 소식은 없지만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릴 수는 있습니다.

오늘은 아침까지 서울을 포함한 중서부와 전북에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에는 경기남부와 충남, 호남에 내리겠습니다.

오늘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7도, 전주 11도, 대구가 12도에 그치고요.

찬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실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이 가운데 강원영동과 영남해안, 제주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어서 산불 등 큰불이 나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추위는 금요일에 주춤하겠지만 주말에 다시 매서워지겠습니다.

특히 일요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험생 여러분 마지막까지 몸관리 잘 하시고요.

오늘 하루 편하게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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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