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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해리슨 포드, 교통사고 난 운전자 구조

세계

연합뉴스TV 75세 해리슨 포드, 교통사고 난 운전자 구조
  • 송고시간 2017-11-21 10:55:36
75세 해리슨 포드, 교통사고 난 운전자 구조

영화 '스타워즈'와 '인디애나 존스'의 할리우드 스타 해리슨 포드가 실제 교통사고 현장에서 운전자를 구조해 화제입니다.

75세인 포드는 현지시간 19일 미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도로를 주행하다 앞서가던 한 운전자가 중심을 잃고 도로 구조물과 충돌하는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포드는 즉각 갓길에 차량을 세우고 사고 차량에 달려가 운전자를 도왔습니다.

포드는 조난당한 등산객 구조를 위해 헬기를 몰고 참여하는 등 실제로 사고 현장에서 맹활약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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