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을 낸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 임직원에게 특별상여금을 지급합니다.
재계에 따르면 특별상여금은 기본급의 400%로, 과장급 1년차의 경우, 기본급 300만원의 4배인 1천200만원을 특별상여금으로 받게 됩니다.
삼성전자는 또 협력사 지원을 위해 150억원 가량을 상생협력금으로 조성하고 별도로 500억원을 협력사 인센티브로 지급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130여개 반도체 협력사에 200억원대의 인센티브를 지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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