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4 15:18:38

프린트

벤츠 저수지에 빠뜨려 보험금 8천만원 타내려던 40대 덜미

대구 수성경찰서는 외제 승용차를 일부러 저수지에 빠뜨려 보험금을 타내려 한 혐의로 47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월 20일 오후 1시 40분 쯤 경북 청도군 이서면 한 저수지에 자신의 벤츠 차를 빠뜨리고는 졸음운전 때문에 사고가 났다며 보험사에 8천700만원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주식투자로 잃은 돈을 만회하기 위해 보험사기를 계획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