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1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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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남성 커플, 태국 사원서 ‘엉덩이 셀카’ 찍고 철창행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태국의 유명 사원에서 엉덩이 노출 사진을 찍은 미국인 남성 커플이 현지 경찰에 체포돼 처벌을 받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38살과 36살 미국인 남성 커플은 지난달 24일 방콕 새벽 사원에서 엉덩이를 드러낸 채 나란히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 사진이 인터넷에 퍼져 나가면서 이들은 지난달 28일 돈므앙 공항에서 체포돼 철창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공공장소에서의 음란행위 혐의로 기소했고, 인터넷을 통한 음란물 유포와 종교시설에서의 외설행위에 관한 처벌도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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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