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15: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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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현대차, 고객 의견 반영한 ‘쏘나타’ 한정판 판매 外

경제계 소식을 알아보는 ‘비즈&’시간입니다.

오늘은 어떤 소식들이 올라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현대차, 고객 의견 반영한 ‘쏘나타’ 한정판 판매

현대자동차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든 ‘쏘나타 커스텀 핏’을 12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의 핵심 사양과 최종 모델 이름은 고객 참여 프로그램 ‘H-옴부즈맨’을 통해 소비자 제안을 받아 결정됐습니다.

쏘나타 커스텀 핏에는 가솔린 1.6ℓ 터보 엔진이 실렸고 핸들링 성능과 주행 안전성을 위해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등이 장착됐습니다.

▶ 삼성엔지니어링, 바레인 초대형 정유플랜트 수주

삼성엔지니어링은 바레인 밥코 정유 프로젝트 낙찰통지서를 접수했다고 오늘 공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바레인의 원유생산을 도맡고 있는 시트라 공단 내 밥코 정유플랜트를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로 삼성엔지니어링은 총 4조5천억원 중 약 1조5천억원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 KT, 해외서 데이터 나눠쓰는 로밍 요금제 출시

KT는 해외에서 자사 고객 최대 3명이 데이터를 나눠쓸 수 있는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로밍 요금제 2종을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종의 요금제 이름은 각각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아시아와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유럽·북미이며, 가격은 5만 5천원입니다.

서비스 가입시 7일간 4GB의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고 데이터로밍 기가팩 쉐어링 유럽·북미는 3주동안 3GB의 데이터가 제공됩니다.

▶ SPC 천연효모, 업계 첫 ‘올해의 산업기술’ 선정

SPC그룹은 국내 최초로 발효공학기술을 기반으로 발굴한 제빵용 토종 천연효모가 한국공학한림원 ’2017 올해의 산업기술성과’에 식품업계 최초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IT, 화학, 중공업 분야 기술이 아닌 제빵용 토종 천연효모가 선정된 건 이례적입니다.

SPC그룹은 전통 누룩에서 제빵용 토종 천연효모를 발굴하고 국내 최초로 제빵 상용화에 성공했습니다.

▶ 현대백화점, 간편결제 페이코와 1억 규모 사은행사

현대백화점은 간편결제 시스템 ‘페이코’ 도입을 기념해 NHN페이코와 공동으로 1억 원 규모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4일까지 현대백화점 15개 전 점포에서 페이코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 7천 명에게 선착순으로 5천 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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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