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1 16: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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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퇴근길 수도권 눈발…주말 맑고 추위 풀려

[앵커]

12월의 첫날부터 겨울추위가 기승입니다.

오늘 밤까지 중부지방으로는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고, 주말인 내일은 맑은 가운데 추위도 조금 누그러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야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정경 캐스터.

[캐스터]

네. 12월의 달력이 넘어가자마자 찬 바람이 매섭게 불면서 체감온도가 뚝뚝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서울에는 약한 눈발이 흩날리고 있는데요.

오늘 밤까지 경기남부와 충청북부, 수도권지역에는 이렇게 약한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시각 현재 기온은 영상 1.2도이고, 바람 때문에 길에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영하 3도 가까이 떨어져있습니다.

오늘 퇴근길에도 옷을 잘 여미고 다니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에도 영하권의 추위는 계속될텐데요.

서울이 영하 3도, 대전이 영하 5도 예상되고 낮부터는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서울은 낮 기온 7도, 대전과 전주 9도, 광주와 부산 11도까지 올라서겠습니다.

내일 낮까지는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요.

일요일부터 월요일 사이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눈·비가 오는 동안에는 추위가 일시 누그러지겠는데요.

화요일에 다시 강추위가 예보돼있습니다.

본격 겨울로 접어든 만큼 몸을 더 따뜻하게 하시고요.

마음도 따뜻한 연말 계획 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서울 수송동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주정경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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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날씨